이기대 파랑길 파도치는 바다를보면 답답한 가슴을 달랠수 있어 기차에 몸을실고 찾아간 이기대 파랑길 광안대교와 마린시티가 한눈에 들어온다 파도가 삼킬듯 밀려오는 갯바위에 태공 광안대교 마린시티 야경과 맞바꾼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 했던가 하루에 피로를 한잔의술로 달래보는 시간 카테고리 없음 2022.10.27